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가 24 첫 소신 표명 연설에서 "미·일 동맹을 주축으로 한·미·일, 미·필리핀, 미·호주 등 다각적 안보협의를 심화해 나갈 것"이라며 "중요한 이웃 국가인 한국과는 정상 간 대화를 통해 관계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25-10-24 14:4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가 24 첫 소신 표명 연설에서 "미·일 동맹을 주축으로 한·미·일, 미·필리핀, 미·호주 등 다각적 안보협의를 심화해 나갈 것"이라며 "중요한 이웃 국가인 한국과는 정상 간 대화를 통해 관계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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