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의왕 연구소 확장 이전…제품 경쟁력↑

입력 2025-10-24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대비 약 2배 확장
원천 기술 확보·제품 경쟁력 강화에 연구 역량 집중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사진 중앙 왼쪽에서 2번째)와 연구소 직원들의 기념식 모습. (사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사진 중앙 왼쪽에서 2번째)와 연구소 직원들의 기념식 모습. (사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의왕 연구소’를 기존 면적 대비 약 2배 확장한다. 또 최신 시설 확충을 통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4일 오전 열린 ‘의왕 연구소’ 개소식에는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와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여해 약 2385 m2(약 721평) 면적의 연구동과 사무동 이전 오픈을 축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회사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의 상용화 및 효율적 수행을 위해 최신 드라이룸을 3개로 확충하고, 소재·분석·프로세스 전문 연구 인력을 배치하면서 고객 대응의 신속성과 제품 개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롯데그룹 내 화학사인 롯데케미칼, 롯데인프라셀 등과의 협력으로 개발·품질 고도화 및 기술개발 시너지도 가져올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김 대표이사는 “전지의 성능과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배터리 소재기술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연구소 확장 이전을 추진했다”며 “의왕연구소에서 창출될 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은 우리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돼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ESG 가치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말 연산 1000톤(t) 규모의 3세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파일럿을 완공하고 국외 고객사에 샘플 제공 및 공장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전북 익산 2공장에 완공한 연산 70t 규모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밀도와 안정성, 양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0,000
    • -0.39%
    • 이더리움
    • 2,693,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36%
    • 리플
    • 1,436
    • -2.91%
    • 솔라나
    • 103,500
    • -0.19%
    • 에이다
    • 279
    • -4.45%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50
    • -1.95%
    • 샌드박스
    • 58.05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