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방울토마토 스마트팜에서 발달장애청년 일손 지원

입력 2025-10-23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르메소셜팜 방울토마토 수확·선별 참여
임직원, 발달장애청년 정서적 지지 보내
고려아연, 연간 5000만 원 후원금도 전달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시작 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앞줄 왼쪽 4번째부터) 한호석 서린정보기술 팀장, 조영수 푸르메소셜팜 대표, 황인구 고려아연 담당, 이민우 고려아연 팀장. (사진= 고려아연)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시작 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앞줄 왼쪽 4번째부터) 한호석 서린정보기술 팀장, 조영수 푸르메소셜팜 대표, 황인구 고려아연 담당, 이민우 고려아연 팀장. (사진=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회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발달장애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푸르메소셜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청년 50여 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방울토마토 스마트팜이다.

20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푸르메소셜팜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푸르메소셜팜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 봉사자들은 푸르메소셜팜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안 등을 청취하고, 이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2인 1조로 총 8개 팀을 이뤄 본격적인 방울토마토 수확 작업에 나섰다. 오후에는 재배한 방울토마토의 품질을 일일이 확인하며 선별하는 작업도 이어졌다.

회사는 이번 봉사활동이 임직원들이 발달장애청년들의 근무지에 직접 방문해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발달장애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지하는 마음을 모아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청년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르메재단은 발달장애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2022년 첨단 스마트팜인 푸르메소셜팜을 설립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부터 연간 5000만 원의 후원금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푸르메소셜팜이 연간 사용해야 할 모종·배지·비료 등 농업자재를 안정적으로 구매하는 데 쓰일 뿐만 아니라, 자립을 앞둔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체험비 지원에도 활용된다.

한편, 고려아연은 연간 영업이익의 1% 수준인 70억 원 상당을 매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4,000
    • -0.59%
    • 이더리움
    • 3,165,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0.09%
    • 리플
    • 2,020
    • -1.32%
    • 솔라나
    • 129,000
    • -0.69%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41
    • +0%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27%
    • 체인링크
    • 14,510
    • -0.3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