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국내 최초 '광역형 수소 안전 허브' 구축 주도

입력 2025-10-23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테크노파크와 협약⋯부안-전주·완주 수소도시 연계 통합안전망 실현

▲한전KDN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이 전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국내 최초의 '광역형 수소도시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21일 '부안 수소도시 조성사업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을 위한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 수소도시를 현재 구축 중인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와 연계해 , 여러 수소도시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관리하는 '광역 수소도시 통합관리 시스템'을 최초로 실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전북테크노파크는 예산 지원과 행정 절차를 담당하고, 한전KDN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투입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기술적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한전KDN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주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K-H2 ECP'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분석 및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소 수요 및 공급 밸런싱 시스템', AR(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솔루션 등을 적용해 현장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축될 통합안전운영센터는 상시 모니터링, 긴급 대응, 시설 예지 정비 등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부안 센터는 수소시범도시와 연계되는 최초의 광역형 플랫폼으로 광역 수소도시 운영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42,000
    • -0.11%
    • 이더리움
    • 2,66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0.88%
    • 리플
    • 1,695
    • -1.68%
    • 솔라나
    • 122,400
    • +0.49%
    • 에이다
    • 270
    • -2.88%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93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5.46%
    • 체인링크
    • 11,900
    • -0.42%
    • 샌드박스
    • 74.51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