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휘발유 10→7%·경유 15→10% 축소

입력 2025-10-22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 11월부터 18번째 연장 조치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인하율은 소폭 축소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했다"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일부 환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2021년 11월부터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시행해왔다. 이번 연장은 18번째다. 다만 인하 폭은 축소된다. 휘발유 인하율은 기존의 10%에서 7%로,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인하율은 기존 15%에서 10%로 각각 하향조정된다.

인하 조처 연장을 위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다음 주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4,000
    • -0.26%
    • 이더리움
    • 3,44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6%
    • 리플
    • 2,090
    • -1.51%
    • 솔라나
    • 126,800
    • -1.25%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43%
    • 체인링크
    • 13,880
    • -1.42%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