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과잉 공급 우려 완화에…WTI 0.5%↑

입력 2025-10-22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부, 전략 비축유 대량 구매

▲펌프잭 (로이터연합뉴스)
▲펌프잭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30달러(0.5%) 오른 배럴당 57.8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물 브렌트유는 0.31달러(0.5%) 상승한 배럴당 61.32달러로 집계됐다.

전날 두 유종은 5월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이는 사상 최대 수준의 미국 원유 생산량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그 동맹국들의 예정된 증산 계획을 강행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를 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은 투자자들이 공급 과잉 우려를 재평가하고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의 향방을 주시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미국의 원유 및 정제유 재고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점이 유가 하방 압력을 일부 완화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미국 정부는 전략 비축유 확보 차원에서 1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 클럽에서 주재한 오찬 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국에서 만나 많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우리가 협상에서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쩌면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48,000
    • +7.81%
    • 이더리움
    • 3,176,000
    • +14.12%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6.17%
    • 리플
    • 1,723
    • +19.57%
    • 솔라나
    • 119,900
    • +7.15%
    • 에이다
    • 272
    • +10.57%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50
    • +9.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6.16%
    • 체인링크
    • 14,650
    • +7.72%
    • 샌드박스
    • 58.89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