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 참가

입력 2025-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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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식품기업 공급망 차원의 ESG 강화 공식화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공동 실천 의지 확립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 송승혁 바라 대표이사가 ESG 공동실천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 송승혁 바라 대표이사가 ESG 공동실천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은 식품업계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행사로, 앞서 유통업계에서 진행된 ESG 공동사업을 바탕으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가 9개 식품사를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급망 전반의 ESG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공동 목표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선언식에서 발표된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문에는 업계가 함께 실천해야 할 네 가지 과제가 담겼다.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직원과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공급망 구성원 간 신뢰를 쌓고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투명한 경영을 실천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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