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본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 참가

입력 2025-10-20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PP유산균·낙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ODM·CDMO 역량 부각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일본건강 식품 원료 박람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5’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일본건강 식품 원료 박람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5’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일본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5’에 참가해 자사의 기능성 소재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Hi Japan’은 건강식품, 기능성 제품과 같은 헬스케어 분야의 원료 및 소재 등을 망라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해외 각국의 65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시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 개발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균주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 및 소재 외에 4중 코팅 가공법을 비롯한 원천 기술, 위탁개발생산(CDMO)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역량 등을 함께 부각했다.

회사 측은 특히,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인 프로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와 상호 관계에 있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및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를 모두 함유한 ‘PPP 유산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장 내 유익한 미생물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물질이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 산물을 일컫는다.

‘PPP 유산균’ 외에도, 낙산균 시장이 활성화된 일본 현지 특성을 겨냥해 일동제약그룹의 ‘비오비타 균주’ 중 하나인 낙산균 원료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Clostridium butyricum) IDCC 1301’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IDCC 1301’은 염증성 장 질환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 데이터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형성하는 보호막이 있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고 섭씨 90도의 열에도 생존율이 우수해 사업상의 경쟁력이 높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의 기술력을 활용해 차별화된 원료와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2,000
    • +1.29%
    • 이더리움
    • 3,387,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320,500
    • +6.58%
    • 리플
    • 1,787
    • +0.73%
    • 솔라나
    • 139,200
    • +2.88%
    • 에이다
    • 278
    • +4.12%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55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9%
    • 체인링크
    • 15,630
    • +4.13%
    • 샌드박스
    • 47.84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