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침착맨 절필 선언"⋯그림 중단 이유 "사람들이 기대해"

입력 2025-10-18 0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침착맨이 기안84를 위로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절친인 이충재와 침착맨을 만난 기안84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이충재의 작업실을 찾아 함께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던 기안84는 “그림이 옛날처럼 그려지지 않는다”라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해가 질 때까지 그림을 그린 기안84는 과거 동고동락한 침착맨을 찾았다. 그러면서 “이제는 그림을 안 그린다고 한다. 직업이 바뀐 사람이다. 고민이 있을 때 내가 생각 못 한 답을 준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최근 절필 선언을 했다는 침착맨은 “사람들이 자꾸 내게 기대한다. 프로그램할 때 그려놓은 게 있냐, 누구 그려줄 수 있냐고 묻는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절필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다”리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요즘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잘 안 된다”라며 “방송이랑 그림을 그리다가 달리기가 내 삶에 들어왔다. 그래서 이도 저도 안되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침착맨은 “달리기를 네 삶에서 내보내라”라고 조언했고 기안84는 “안된다. 달리기가 본업이 됐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어 침착맨은 “다릴 때 즐겁냐”라고 물었고 기안84는 “즐겁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침착맨은 “그럼 됐다. 네가 즐거우면 된 것”이라고 위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4,000
    • -0.61%
    • 이더리움
    • 3,18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2%
    • 리플
    • 2,078
    • -1.8%
    • 솔라나
    • 133,900
    • -2.76%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73
    • +3.28%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1.03%
    • 체인링크
    • 13,660
    • -1.66%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