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쇼케이스 성공적 마무리.. "20개 브랜드와 함께 패션 산업 성장 견인"

입력 2025-10-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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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허브 제공)
(서울패션허브 제공)

서울패션허브가 주최한 서울패션허브 쇼케이스가 지난 13~14일 양일간 성수동 쎈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패션허브가 올해 집중 지원 중인 40개 디자이너 브랜드 가운데 20개사를 엄선해 신규 시즌 상품을 선보이고 패션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쇼케이스는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별 기획 전시 공간 및 패션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팝업스토어와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 브랜드는 뉴이 뉴욕(기현호), 딜레탕티즘(박지영), 룬케이브(박재완), 르이엘(이혜연), 모멘센트(박다혜), 베터카인드(최아영), 쎄르페(이상화), 악필(민보권), 에취(최지훈), 엑셉턴스 레터 스튜디오(심재웅), 유가당(성지은), 코엣(조수현), 콕(김나경), 키모우이(김대성), 키셰리헤(김민경), 토새(한현주), 페그렉(김지후), 페이크 케미컬 클럽(박정은), 프레노(이서윤), 프릭스 바이 김태훈(김태훈) 총 20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 동안 약 2000여 명의 국내 패션 바이어, 언론, 인플루언서, 일반 소비자가 방문하며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개방형 네트워킹 구조가 형성됐다. 참여 브랜드는 현장에서 업계 핵심 인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서울패션허브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신진 브랜드들이 실제 시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패션허브는 우수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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