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오가는 국감장…법사위·과방위 '파행' [포토로그]

입력 2025-10-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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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교(오른쪽),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석준(오른쪽),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고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재해(왼쪽) 감사원장과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재해 감사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재해 감사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병호 감사위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재해 감사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태형 21그램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재해 감사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병호 감사위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재해 감사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재해 감사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태형 21그램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최재해 감사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원호(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장과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원호(오른쪽) 원자력안전위원장과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나흘째인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여야 대치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법사위에서는 전날(15일) 열린 대법원 현장 국감을 둘러싸고 여야 간 충돌이 벌어졌다. 일부 언론이 '범여권 의원들이 재판기록을 요구하며 법원을 휘젓고 다녔다'고 보도하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이 악의적인 의도로 동료 의원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주장해 여야 의원들 간 고성이 오갔다.

과방위에서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문자폭로 사태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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