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도 부산, AI로 바다를 읽다"… KMI·KIOST 'Sea AI 포럼' 성황

입력 2025-10-15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ea AI포럼 단체사진 (사진제공=KMI)
▲Sea AI포럼 단체사진 (사진제공=KMI)

부산이 해양수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는 ‘Sea-Tech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1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5 Sea AI 포럼'을 열고, 해양 데이터 기반의 산업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해양수산 데이터 보유 및 활용기관, 조선·물류·수산 등 산업 현장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생성형 AI 기반 해양수산 R&D 전략 △조선해양 AI Agent 기술 △해상교통·수산 분야 AI 활용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형모 해양수산AI전환지원단장은 KMI의 AI 연구지원 및 프로토타입 개발 사례를 발표하며, "AI를 통한 해양 데이터 해석력 제고가 향후 청색경제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국제신문 박수현 국장의 사회로 5인의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해양수산 AI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도메인 특화형 AI 모델 개발 △실무형 인재 양성 △GPU 인프라 및 버티컬 데이터센터 구축 △공공데이터 접근성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정희 KMI 원장은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기점이 됐다"며 "부산이 해양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00,000
    • -0.15%
    • 이더리움
    • 2,68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9%
    • 리플
    • 1,527
    • -0.33%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60
    • +1.18%
    • 체인링크
    • 11,660
    • -1.1%
    • 샌드박스
    • 60.61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