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기춘 10·29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4일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4일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4일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녹취 파일을 공개하고 있다. 노 의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과정과 관련해 “공공언론사가 유진이라는 사기업에 매각된 것은 김건희 씨가 허위 이력 보도로 대국민 사과를 하게 되자, 이에 대한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녹취 파일을 공개하고 있다. 노 의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과정과 관련해 “공공언론사가 유진이라는 사기업에 매각된 것은 김건희 씨가 허위 이력 보도로 대국민 사과를 하게 되자, 이에 대한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 간사인 김현(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인 최형두 국민의흼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반상권(오른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와 김영관 사무처장 전담직무대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침삭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버섯 재배용 '배지'를 들어보이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버섯의 밥, 배지가 폐기물로 분류된다"며 "같은 식물성 잔재물이라도 사료용은 재활용이 가능한데, 버섯 배지만 유독 폐기물로 분류돼 농가가 톤당 20만 원의 처리비용을 부담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송 장관은 "배지 폐기물 문제를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법률 검토도 충실히 하겠다"고 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호영(왼쪽 세번째) 위원장이 여당 간사인 김주영(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되자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되자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둘째날인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정무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