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체코 원전 정상적 계약⋯가치 있는 협상 판단" [국감]

입력 2025-10-13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전 정부에서 체결된 체코 원전 사업 관련 계약에 대해 "정상적인 계약"이었다고 13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어떤 계약이든 아쉬운 점과 불가피한 양면성이 있다. 해당 계약이 유럽 원전 시장의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값어치 있는 협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체코 새 정부가 출범하면 추가 원전 수주를 위한 협상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기술이나 가격 등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해온 것이 대한민국 수출의 역사"라며 체코 원전 계약도 이러한 장기적이고 국가적인 이익의 관점에서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발언은 전임 정부가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지적재산권 관련 합의가 지나치게 불리했다는 여당의 비판에 대해 한미 간 신뢰와 원자력 협정 등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란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11,000
    • +0.32%
    • 이더리움
    • 3,44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13%
    • 리플
    • 2,160
    • +3.35%
    • 솔라나
    • 139,000
    • +1.68%
    • 에이다
    • 416
    • +4%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4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8.33%
    • 체인링크
    • 15,650
    • +2.56%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