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써보니 어땠나요”…李대통령, 14일 국민과 ‘디지털 토크’

입력 2025-10-10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상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상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정책의 현장 반응을 직접 듣는다. 추석 연휴 직후 국민 체감형 정책 행보에 다시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 ‘디지털 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쿠폰을 사용한 국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참여하는 즉석 간담회 형식의 대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국민 패널을 모신다”며 “정책의 효과, 아쉬웠던 점,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제언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대한민국 정책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언제나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토크 라이브’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시내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소비쿠폰 사용 경험이 있는 국민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을 받은 뒤 13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실이 추진하는 ‘정책 피드백 중심의 국민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부가 추진한 민생 정책의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7,000
    • -0.77%
    • 이더리움
    • 2,95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442,000
    • -2.77%
    • 리플
    • 1,957
    • -2%
    • 솔라나
    • 120,500
    • -1.87%
    • 에이다
    • 344
    • -1.9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30
    • -2.63%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