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마테라소 매출 성장세...헤리티지 판매량 한 달 만에 20% 증가"

입력 2025-10-09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헤리티지' 매트리스 제품 '에보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헤리티지' 매트리스 제품 '에보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가을철 혼수 ·이사 수요로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인 ‘마테라소’의 고가 제품군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럭셔리 매트리스 ‘마테라소 헤리티지’ 컬렉션은 8월 판매가 시작된 뒤 한 달 만인 9월 매출이 20% 증가했다. 1000만 원대 초고가 제품군인 ‘에보니’는 같은 기간 판매량이 120% 이상 늘었다.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상담 예약 건수도 전년 대비 늘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테라소는 3조 원 규모로 팽창한 국내 수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상위 라인업인 ‘마테라소 헤리티지’에는 세계적인 강철 코일사인 레게트앤플랫의 스프링을 국내 브랜드 최초로 도입해 잡음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였다. 고급 천연 소재인 말총을 더해 습기와 열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제품군을 전용 관리하는 서비스의 매출도 확대되고 있다. 전문 관리 업체의 토털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마테라소 헤리티지’와 ‘마테라소 포레스트’ 일부 제품에만GB 적용된다. 해당 제품군의 매출은 도입 두 달 만에 12% 증가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남은 4분기에도 프리미엄 침실 가구 라인업을 확대하고 카테고리를 다양화하는 등 침실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수면 솔루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마테라소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8,000
    • -0.12%
    • 이더리움
    • 3,13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0.1%
    • 리플
    • 2,008
    • -0.54%
    • 솔라나
    • 126,400
    • -0.86%
    • 에이다
    • 361
    • -0.28%
    • 트론
    • 554
    • +1.09%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1.74%
    • 체인링크
    • 14,070
    • +0%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