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AMD, AI 낙관론 속 11.37%↑…델 9.05%↑

입력 2025-10-0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MD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AMD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AMD,델, AST 등이다.

AMD 주가는 11.37% 뛰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AI 낙관적인 인터뷰가 관련주 전반에 힘을 불어넣었다. AMD는 최근 오픈AI에 연 수백억 달러 규모의 AI 칩을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

황 CEO는 미국 경제매체 CNBC 프로그램에서 “(AI 개발이 급속히 진전되면서) 지난 6개월 간 연산 처리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AI 투자 열기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 장비, 서버 등을 다루는 종목과 전력 관련주가 광범위하게 매수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9.05% 급등한 164.53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및 인공지능 서버 제조사인 델이 장기 재무 전망을 상향 조정한 뒤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주식의 목표 주가를 160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즈호증권은 해당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으로 유지하면서 향후 12~18개월 동안 기업 및 정부 AI 분야에서 강력한 수요 신호와 함께 성장 모멘텀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주목했다. 시티그룹, JP모건, 웰스파고 등도 델에 대한 목표 주가를 끌어올렸다.

미국 위성통신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 주가는 전장보다 8.63% 뛴 81.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버라이존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경쟁 관계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8,000
    • -4.34%
    • 이더리움
    • 2,93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425,700
    • -4.62%
    • 리플
    • 1,901
    • -3.6%
    • 솔라나
    • 119,000
    • -2.38%
    • 에이다
    • 338
    • -2.87%
    • 트론
    • 503
    • -2.71%
    • 스텔라루멘
    • 361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2.04%
    • 체인링크
    • 13,240
    • -2.14%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