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가 독자 여러분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포토로그]

수정 2025-10-04 07:52

입력 2025-10-03 06:00

신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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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미디어를 넘어 넥스트 미디어로, 이투데이가 독자 여러분이 ‘미래 선도자’가 되기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하겠습니다. AI비서와 휴머노이드가 일상화된 2040년, 서울의 한 거리를 걷던 시민이 잠시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이투데이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을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해 형상화 함. 신태현 기자 holjjak@

▲2040년 미래 먹거리를 찾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 정보의 바다에서 이투데이가 독자 여러분을 바른 방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무역 전쟁을 넘어... 2040년 대한민국을 위해 가야할 곳, 이투데이가 독자 여러분을 바른 방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도약하거나, 넘어지거나’ 2040년 경제강국을 향한 선택의 기로, 이투데이가 독자 여러분을 바른 방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가 4일로 신문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처럼 독자여러분에게 올곧은 뉴스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지면에 아쉽게 실리지 않은 사진 몇 컷을 공개합니다.

(태블릿의 이미지는 AI비서와 휴머노이드가 일상화된 2040년, 서울의 한 거리를 걷던 시민이 잠시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이투데이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을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해 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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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창간15주년 #내비게이션 #AI #구글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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