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솔루션, UR·MiR 공식 교육 허브…로봇 SI 명가 도약 가속

입력 2025-10-01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이내형 테라다인로보틱스코리아 대표, 김만구 HRT 대표, 강석환 와이투솔루션 대표 (와이투솔루션 제공)
▲왼쪽부터 이내형 테라다인로보틱스코리아 대표, 김만구 HRT 대표, 강석환 와이투솔루션 대표 (와이투솔루션 제공)

와이투솔루션이 자회사 HRT로보틱스(HRT)를 통해 유니버설로봇(UR)·미르(MiR) 트레이닝센터를 서울사무소에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영업 거점 확대를 넘어 산업 자동화 전문 인력 양성과 로봇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진 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자율이동로봇(AMR) 기업인 미르의 트레이닝센터가 국내 최초로 설립됐다고 한다.

HRT는 세계 협동로봇 선도 기업 유니버설로봇의 공식 파트너사로 UR 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 현장의 로봇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미르의 트레이닝센터를 통해 제조·물류 현장에서 폭증하는 AMR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장 확산을 주도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트레이닝센터는 실습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산업체 엔지니어, 학생,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로봇 프로그래밍·운영·안전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교육 후 수강 기업의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잠재 고객 확보 채널로도 기능한다.

김만구 HRT 대표는 “이번 트레이닝센터 개소는 HRT가 단순 로봇 공급을 넘어 로봇 시스템 통합(SI) 명가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달 준공되는 대구 신공장에도 두 번째 트레이닝센터를 구축해 전국 단위 교육망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대구 신공장을 잇는 교육·생산 일체형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대응력을 강화해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고성장 궤도에 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강석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1,000
    • +0.05%
    • 이더리움
    • 2,97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53%
    • 리플
    • 2,015
    • -0.2%
    • 솔라나
    • 124,500
    • -0.64%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6.15%
    • 체인링크
    • 13,010
    • -0.6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