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보잉코리아·씨에스아이비젼과 산업기술 연계 R&D 과제 선정

입력 2025-09-30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기업 산업기술 연계 연구개발사업' 참여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기업 산업기술 연계 연구개발사업’ 공동 연구기관. (제공=성균관대)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기업 산업기술 연계 연구개발사업’ 공동 연구기관. (제공=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산업기술 연계 연구개발사업’에 보잉코리아 및 국내 IT업체 씨에스아이비젼과 함께 공동 과제로 선정돼 차세대 항공 통신 인터페이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6G 연계 차세대 항공 인터페이스 장치를 위한 지능형 표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는 초고속·초저지연 통신 환경을 필요로 하는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서 핵심적인 기술로, 6G 기반의 통신 환경에서 항공기와 지상·위성 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기업 산업기술 연계 연구개발사업’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 및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첨단 기술을 공동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성균관대는 이번 연구에서 △차세대 항공 통신을 위한 이론 및 설계 기반 기술 개발 △모델 기반 설계(MBD) △항공 SW 국제인증(DO-178C) 체계 구축 등 주요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성균관대에서 과제책임을 맡은 최계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내 연구진과 글로벌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항공 통신 기술을 확보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5,000
    • -0.51%
    • 이더리움
    • 3,14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0.19%
    • 리플
    • 2,008
    • -0.89%
    • 솔라나
    • 126,500
    • -1.02%
    • 에이다
    • 362
    • -0.28%
    • 트론
    • 554
    • +1.0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1.19%
    • 체인링크
    • 14,100
    • -0.3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