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들어온다, 부산!"…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 입장권 오늘부터 배부

입력 2025-09-30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성대한 개막… 박칼린 총감독 연출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청 )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청 )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을 30일부터 무료로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개회식 당일에는 입장권을 소지한 시민만이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들어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회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부산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대규모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주제는 '배 들어온다, 부산!'으로, 부산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도약을 옴니버스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박칼린 총감독은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무대를 구성해 도시의 역사·문화·비전을 압축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링마스터로 등장해 전체 흐름을 이끌고,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개회식은 단순히 체육인의 잔치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부산의 자부심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37,000
    • -1.81%
    • 이더리움
    • 2,683,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25,900
    • -4.43%
    • 리플
    • 1,820
    • -3.96%
    • 솔라나
    • 110,200
    • -2.3%
    • 에이다
    • 262
    • -7.42%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3.75%
    • 체인링크
    • 12,330
    • -3.9%
    • 샌드박스
    • 79.39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