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오늘(29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1호선 남영역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입력 2025-09-29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전장연 공식 SNS 캡처)
(출처=전장연 공식 SNS 캡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오늘(29일) 진행된다.

전장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제64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예고했다. 해당 시위는 광화문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장연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집단수용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시민의 권리를 2026년 예산으로 보장하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기본적 권리 예산을 즉각 보장하라"고 외쳤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장연은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도 시위를 이어갔다. 해당 여파로 서울역에서 약 25분간 열차 운행이 멈춰 섰다.

한편, 전장연은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과 선바위역 등지에서 '제6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시위로 4호선 상행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60,000
    • +1.23%
    • 이더리움
    • 3,203,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29%
    • 리플
    • 2,120
    • +1.53%
    • 솔라나
    • 134,300
    • +3.31%
    • 에이다
    • 399
    • +2.0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89%
    • 체인링크
    • 13,920
    • +2.43%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