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전북 익산서 ‘최대 규모’ NS푸드페스타 개최

입력 2025-09-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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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현장. (사진제공=NS홈쇼핑)
▲26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현장. (사진제공=NS홈쇼핑)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은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차를 맞은 NS푸드페스타는 익산시와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RIS사업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식품축제다. 식품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하림 맥시칸 치킨 팝업스토어부터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 브랜드존, 지역 농특산물 전시·시식 코너, 하림 더미식을 비롯해 선진·팜스코·주원산오리·한강식품 등 하림그룹 식품 계열사의 시식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시민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요리경연대회는 이틀에 걸쳐 일반인·대학생·아빠와 자녀·글로벌(재한 외국인) 등 4개 부문에 총 130여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상금 규모는 약 1억 원에 달한다. 미식간편식 부문 대상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을 준다.

올해 요리경연대회 특별부문으로 추가된 글로벌 라면 20개 팀과 아빠와 자녀 40개팀은 개막 2일차인 27일에 진행된다. 글로벌 라면 부문은 재한 외국인과 내국인이 2인 1조를 이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K라면을 이용, 각 나라의 다양한 식재료를 곁들여 퓨전 라면요리를 만드는 경연이다. 27일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음식문화 토크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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