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 해외 가입자 100만 명 돌파…1년 9개월 만 500% 성장

입력 2025-09-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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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리캔버스)
(사진제공=미리캔버스)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해외 서비스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리캔버스는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디자인 플랫폼으로 2019년 7월 서비스 출시 이후 2024년 12월 기준 국내 누적 가입자 1600만 명, 보유 템플릿 5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2024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한 미리캔버스는 이달 기준 해외 진출 1년 9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2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영미권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배경에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타 서비스와 구별되는 디자인 스타일과 다양한 직종별 템플릿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프레젠테이션과 AI 이미지 생성·편집과 같은 고품질 AI 기능을 무료 크레딧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층 확대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도 약 24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 누적 가입자 수 20만 명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AI 프레젠테이션 기능의 경우,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며 자발적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다.

미리캔버스는 현지 충성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하며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AI 기능, 고객 중심의 제품 정책 덕분에 영미권·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트래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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