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삭제엔딩…이니스프리 광고 선정성 논란

입력 2025-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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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 홍보 영상 논란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광고 영상이 성적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에 휩싸이며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최근 공개된 ‘그린티 세라마이드 밀크 에센스’ SNS 홍보 영상에서 한 인플루언서가 흰색 제형을 얼굴에 들이붓고 ‘피부가 좋아지는 우유?’라는 문구가 등장했는데 일부 소비자들은 “불필요하게 성적인 뉘앙스를 풍긴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니스프리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불편함을 느낀 고객 의견을 경청해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며 “앞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최종 검토까지 더욱 세심히 점검해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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