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도민주주단과 ESG 토론…“지속가능 도시·주거복지 앞장”

입력 2025-09-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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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GH 사장 “도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정책 지속 추진” 다짐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과 처장 등 주요 관계자, 그리고 명예 도민주주단인 GH 기회수도파트너스 50여 명이 GH 부스 앞에서 제2회 정책토론회 개최를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과 처장 등 주요 관계자, 그리고 명예 도민주주단인 GH 기회수도파트너스 50여 명이 GH 부스 앞에서 제2회 정책토론회 개최를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 함께 ESG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GH는 24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명예 도민주주단 ‘GH기회수도파트너스’와 함께 2025년 제2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GH의 ESG 추진현황을 주제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민주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회수도파트너스 50여명과 GH 경영기획본부장, 경영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개회선언과 환영사, ESG 추진현황 설명과 주제토론,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월드시티테크엑스포 2025’ 전시부스 해설투어가 진행됐다.

‘월드시티테크엑스포’는 GH가 올해 처음 마련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기술 전시회다. AI 기반 스마트 기술과 도시혁신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빌딩, 스마트정부, 주거, 인프라 등 GH의 주요 사업이 전시됐다. 도민주주단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GH의 ESG 추진현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미래 도시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GH기회수도파트너스’는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명예 도민주주단으로, GH 주요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며 공사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GH는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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