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 손잡은 신세계백화점, 일본 시부야서 K브랜드 알린다

입력 2025-09-2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과 홋타 마사미치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일본 도큐그룹 내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와 한일 컨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왼쪽부터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과 홋타 마사미치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일본 도큐그룹 내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와 한일 컨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일본 도큐그룹 내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와 한일 컨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큐그룹은 1922년부터 철도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자 도쿄의 주요 철도 노선과 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양사간 상업시설을 거점으로 한 브랜드 교류 및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양국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도큐그룹의 상업시설 위치에 주목했다. 도큐그룹은 2000년 이후 도쿄 시부야 재개발을 주도하며 지역내 랜드마크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의 랜드마크 ‘시부야109’, 시부역과 직결된 ‘시부야 히카리에’ 복합시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등이 대표적이다.

다음달에는 시부야109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K브랜드를 앞세워 일본 고객들에게 공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7,000
    • +0.14%
    • 이더리움
    • 3,00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52,700
    • -0.07%
    • 리플
    • 2,000
    • +1.88%
    • 솔라나
    • 122,900
    • +0.24%
    • 에이다
    • 351
    • +1.15%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368
    • +15.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68%
    • 체인링크
    • 13,680
    • +2.01%
    • 샌드박스
    • 104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