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 공식 출범

입력 2025-09-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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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캐피털)
(사진=현대캐피털)

현대캐피탈의 인도네시아 법인인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Hyundai Capital Finance Indonesia)'가 현지 현대자동차 고객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자동차금융 영업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는 현대캐피탈이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시나르마스(SINARMAS)’ 그룹과 ‘신한은행 인도네시아(Bank Shinhan Indonesia)’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Joint Venture)다.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는 ‘현대 파이낸스(Hyundai Finance)’라는 브랜드로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유예형 할부’와 ‘거치형 할부’ 등 새로운 금융상품을 도입해 현지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역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는 모든 현대자동차 딜러샵에 금융전문상담사(Credit Marketing Officer, CMO)를 배치해 고객에게 1:1 상담 서비스와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고객이 딜러삽 방문 없이도 자동차 견적 확인부터 금융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고객 다이렉트(Customer Direct)’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 편의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은 “현대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사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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