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세전이익 1조원 돌파… 20개국 253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인니 금융지주 출범으로 시너지 확대…2030년 해외 이익 비중 30% 목표 '청신호'
신한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해외 부문에서 세전이익 1조원을 처음 돌파한 데 이어 현지 금융계열사 간 협업과 산업금융
롯데손보 인수해 비은행 사업 재편…그룹 수익구조 다변화인도네시아 사업 지배구조 일원화로 경영 효율·시너지 제고공격적 투자·사업 재편 결단…미래 성장동력 확보 가속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6933억원을 투입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켰다. 국내에서는
은행 중심 카드·증권 현지법인 지배구조 재편…계열사 간 협업 강화현지 재계 4위 시나르마스 그룹과 MOU…기업·공급망 금융 협력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했다. 은행을 중심으로 카드·증권 현지법인을 아우르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현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버지니아 생산거점 내년 상반기 가동 목표 평택·창원 증설…‘칩 투 칠러’ 수주 확대
LG전자가 미국에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국내 평택·창원 공장 증설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에 대응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칠러 생산공
PV5 카고 롱에 침대·심전도 장비 탑재연말부터 BSD시티 주요 시설 방문 진료현지 개발사·병원 협력…아세안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 PV5를 이동형 진료 공간으로 개조해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 나선다. 의료시설이 특정 지역에 몰린 도시에서 차량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목적기반차량(PBV)의 의료 분야 활용 가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소형모듈원전(SMR), LNG 터미널,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융복합 개발사업과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성장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대우건설의
금융투자협회는 부동산신탁사와 실물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부동산금융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과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산타라(IKN) 신수도 개발과 디지털경제 확산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실물자산 시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부
IMM프라이빗에쿼티(PE)·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현대LNG해운의 지주사 특수목적법인(SPC) ‘아이기스원’ 지분 100%를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Sinar Mas) 그룹의 해운·자원개발 계열사인 프런티어리소스(Frontier Resources)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IMM컨소시엄이 2014년에 인
현대LNG해운 매각과 관련해 에너지 안보 위기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IMM프라이빗에쿼티와 IMM인베스트먼트가 현대LNG해운을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 계열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LNG 공급망의 안정성을 맡아온 핵심 국적선사의 해외 이탈이 국가 에너지 체계를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LNG해운은
현대캐피탈의 인도네시아 법인인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Hyundai Capital Finance Indonesia)'가 현지 현대자동차 고객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자동차금융 영업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는 현대캐피탈이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시나르마스(SINARMAS)’ 그룹과 ‘신한은행 인도네시아(Bank Shinh
2026년 말까지 하이퍼스케일급 AI DC 구축⋯서버 10만 대 수용그룹 역량 결집한 ‘원LG’로 하이브리드 냉각ㆍ망중립 등 최첨단 인프라 적용
LG CNS가 내년 말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초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KMG(Kuningan Mas Gemilan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정원주 회장을 포함한 협회 임원과 회원사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을 꾸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 일원을 시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개척단은 국내 시장이 포화한 상태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해외사업에 관심이 큰 회원사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는 베트남을 방문했다.
투
LG CNS, 2월 IPO 앞두고 기자 간담회AI·클라우드 R&D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해외 투자자 반응 나쁘지 않아 성공적 상장 기대"
"이번 IPO(기업공개)를 발판으로 AI와 클라우드 등 DX(디지털전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다. 저희의 성공적인 성장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
디지털 강국으로 손 꼽히는 한국이지만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전환(AX) 속도는 여전히 더딘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들은 특히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인프라와 정보기술(IT)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내 IT 기업은 AX기업으로 진화해 고객사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 기업정보화통계집’
LG CNS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장외시장에선 LG CNS의 기업가치는 8조5000억 원 이상으로 책정됐다.
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LG CNS의 시가총액은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서 8조5000억 원을 넘었다. 장외 주가는 9만7500원까지 뛰었다. 지난 달 8만 원대로 집계되던 것과 비
데이터센터 구축ㆍ클라우드 전환 등 인니 DX 주도한동협 인도네시아ㆍ중국 법인장이 대표직 맡아
LG CNS가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LG 시나르마스)’을 세웠다고 11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각) LG CNS는 인도네시아 그랜드 하얏트 자카르타에서 LG 시나르마스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LG CNS와
현대캐피탈이 호주와 인도네시아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업 라이선스(license)를 취득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금융사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전날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을 위해 현지 여신전문금융사인 '파라미트라 멀티파이낸스'를 인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참가해 삼성물산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현대캐피탈과 여신전문회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 이후 양사는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인도네시아 팩토링·리스 여신전문업체인 ‘파라미트라 멀티파이낸스’를 인수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현대캐피탈과의 협업을 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26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시나르 마스 랜드(Sinar Mas Land)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신도시에 스마트홈 기술도입, 도시 및 IT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기술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