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美 NSC 출신 알렉스 웡 영입

입력 2025-09-23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관 부회장 "미국, 유럽 협력 강화에 역량 제공할 것"

▲알렉스 웡(Alex Wong) 한화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 (한화그룹)
▲알렉스 웡(Alex Wong) 한화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 (한화그룹)
한화가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 직책을 신설하고 알렉스 웡 전 미국 국가안보부(NSC) 수석부보좌관을 선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3일 워싱턴D.C.에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웡 전 미국 국가안보부(NSC) 수석부보좌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웡 신임 CSO는 미국 국무부에서 대북 특별부대표, 동아시아 태평양 부차관보 등 고위직을 역임하며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전략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게 한화 설명이다.

웡 신임 CSO는 "한화는 세계 방위 및 조선 산업의 중요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기업"이라며 "한화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 첨단 제조 역량, 그리고 여러 전략적 분야에서의 탁월한 운영 능력은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의 안보, 번영, 그리고 산업 회복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국제 안보 및 동맹 구축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경험을 쌓은 웡 신임 CSO는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며 의미 있는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화는 첨단 시스템과 차세대 조선소 구축부터 시작해 현대 방위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웡 신임 CSO는 이러한 비전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40,000
    • -0.06%
    • 이더리움
    • 3,137,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14%
    • 리플
    • 2,011
    • -2.09%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62%
    • 체인링크
    • 14,080
    • -1.9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