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상생페이백 첫 주 643만 명 신청"

입력 2025-09-22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부)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상생페이백 접수 첫 주(15~21일) 누적 신청자가 약 643만 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작년 월 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접수 첫 주 약 643만 명(642만9896명)이 상생페이백을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비중이 54%(347만 명)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대가 26.4%, 40대 25.6%, 50대 18.9% 순으로 높았다.

신청 열기가 이어지면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인 ‘디지털 온누리’는 19일 오전부터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상생페이백과 연계해 자동 응모되는 ‘상생소비복권’ 이벤트 대상자는 19일까지 456만 명이 신청했다. 이 중 복권을 1장 이상 받은 인원은 440만 명이다. 1인당 평균 9장으로 확인됐다. 상생소비복권은 소비기간(8월1일~10월12일) 내 카드결제 누적액 5만 원당 복권 1장이 제공된다. 오는 11월 총 2025명에게 10억 원 상당의 경품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상생페이백 신청기간 동안 디지털 온누리 앱 가입자가 553만 명이 늘었다. 사용처 확대와 앱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생페이백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11월 말까지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96,000
    • -2.47%
    • 이더리움
    • 4,717,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2.26%
    • 리플
    • 2,949
    • -2.12%
    • 솔라나
    • 197,700
    • -5.18%
    • 에이다
    • 548
    • -4.36%
    • 트론
    • 462
    • -2.74%
    • 스텔라루멘
    • 32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27%
    • 체인링크
    • 19,020
    • -5.7%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