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22일 개장⋯‘수변 감성도시’ 13번째 결과물

입력 2025-09-2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즈·밴드 등 음악 공연, 사진전 등 시민 쉼터로 활용

▲수변문화쉼터 전경 (서울시)
▲수변문화쉼터 전경 (서울시)

서울시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를 복합공간으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서울형 수변 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3번째 결과물이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1층은 양재천을 조망하는 카페로 평상시에는 조각·그림 등 문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다가 매주 토요일 저녁 재즈·밴드 등 음악 공연이 열린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양재천과 우면산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하 공간은 소규모 사진전 등을 위한 갤러리와 시민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양재천 수변문화쉼터가 서울둘레길 코스 ‘출발마당’과 인접해 산책과 트레킹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둘레길 성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역 특성을 살린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식 당일 문화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옥상에서 주말 요가 프로그램을 여는 등 시민 수요에 맞는 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1자치구 1수변활력거점’ 조성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서초구 여의천 △은평구 구파발천 △송파구 장지천 △노원구 당현천 등 4곳을 추가로 완공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과 지천 등 서울의 물길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행복”이라며 “시는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를 비롯해 물길이 흐르는 곳마다 시민의 일상과 활력이 함께 흐르도록 가꾸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5,000
    • -0.7%
    • 이더리움
    • 2,691,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8%
    • 리플
    • 1,533
    • -0.33%
    • 솔라나
    • 104,800
    • -0.38%
    • 에이다
    • 243
    • +3.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
    • 체인링크
    • 11,860
    • +0.08%
    • 샌드박스
    • 60.3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