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인뱅 최초 비대면 아이 통장 100만 좌 돌파

입력 2025-09-2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스뱅크는 자녀 전용 ‘아이 통장’의 누적 계좌 수가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스뱅크 아이서비스는 △아이 통장 △아이 적금 △아이 체크카드 △이자 받는 저금통까지 아우르는 아이 전용 금융 서비스다. 부모가 직접 자녀 계좌를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 금융생활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부모가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0세부터 16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는 영업점 방문이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서류 확인 절차도 자동화해 앱에서 간편하게 통장 개설, 적금 가입, 체크카드 발급을 할 수 있다.

아이 통장은 단순한 계좌 개설을 넘어 부모가 송금·조회·적금 낼 수 있으며, 개설 후에는 최고 연 5%(세전) 금리의 ‘아이 적금’ 가입도 가능하다. 거래 실적과 상관없이 자동이체만 성공하면 누구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고, 15세까지 월 최대 20만 원, 12개월간 낼 수 있다.

현재 이용 고객의 연령 비중은 0~6세 7.9%, 7~11세 16.6%, 12~16세 75.5%로, 금융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청소년층이 서비스의 주 이용층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세 이상 자녀는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직접 금융생활을 시작하고 있으며 교통, 편의점, 온라인 결제 등 일상적인 소비 영역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이자 받는 저금통’을 도입해, 7세부터 16세 고객이 저축한 금액에 대해 매일 이자가 쌓이고 클릭 한 번으로 연 1.6%(세전)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녀가 스스로 돈을 모으고 이자를 받는 경험을 통해 금융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이 서비스는 단순한 자녀 금융상품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금융을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금융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6,000
    • +0.87%
    • 이더리움
    • 3,15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35%
    • 리플
    • 2,037
    • -0.29%
    • 솔라나
    • 126,200
    • +1.2%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41%
    • 체인링크
    • 14,180
    • +1.79%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