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멤버 전원, JYP엔터와 재계약 체결

입력 2025-09-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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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있지(ITZY)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JYP엔터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있지 멤버 전원이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독보적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으며 월드와이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있지와 JYP엔터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JYP엔터는 있지가 글로벌 톱 걸그룹 활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멤버들의 출중한 역량이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루트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있지는 이날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네 번째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온에어"(ITZY The 4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ON AIR")' 자리에서 가장 먼저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멤버들은 믿지(팬덤명)가 보내준 소중한 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더 찬란한 내일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2019년 2월 정식 데뷔한 있지는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고 매해 성장하는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이며 'K팝 대표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미니 앨범 '체크메이트(CHECKMATE')는 '빌보드 2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공연'의 '있지 두 번째 월드 투어 [본 투 비](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를 성료하며 '공연 맛집 그룹' 기세를 증명했다.

한편, 있지는 다음 달 11일~13일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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