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서 한국인 대상 ‘E-3 전문직 비자’ 법안 재발의

입력 2025-09-20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있는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이 보인다. 엘러벨(미국)/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있는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이 보인다. 엘러벨(미국)/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한국 기업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무더기 구금 사태를 계기로 미국 의회에서 한국인을 위한 전문직 취업 비자를 신설하는 법안이 또다시 발의됐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의 톰 수오지 하원의원은 이날 뉴욕시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주 국적자 전용로 운영돼 온 E-3 전문직 비자 쿼터에 한국을 추가하는 법안을 재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에서 발생한 급습 소식을 들었다”며 “이것은 미국이 동맹국을 어떻게 대우하는지를 보여준 충격적인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도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의회 논의가 진척되지 못하면서 폐기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1.04%
    • 이더리움
    • 3,35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34,700
    • -4.12%
    • 리플
    • 1,873
    • -2.85%
    • 솔라나
    • 137,400
    • -2.41%
    • 에이다
    • 289
    • -2.36%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3.73%
    • 체인링크
    • 16,050
    • -1.41%
    • 샌드박스
    • 48.73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