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최근 5년간 우리 국민 1만4599명 해외로 이주"

입력 2025-09-19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조직 개편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은 최기상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조직 개편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은 최기상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 (사진=연합뉴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5년간 총 1만4599명의 우리 국민이 해외로 이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한 의원실이 재외동포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최근 5년간 총 1만4599명의 우리 국민이 해외로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남성이 7909명(54%)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6830명), 캐나다(3124명), 호주(957명), 일본(861명), 뉴질랜드(762명) 순으로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5,532명)가 가장 많았고, 50대 3194명, 30대 2622명, 10대 1096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 의원은 “연평균 3000여 명의 우리 국민이 해외이주를 하는 상황에서 해외이주알선업체의 부정행위나 거짓광고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재외동포청은 해외이주알선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해외이주알선업 이용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사례에 신속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7,000
    • +0.09%
    • 이더리움
    • 2,394,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4.39%
    • 리플
    • 1,590
    • -1.18%
    • 솔라나
    • 102,200
    • +2.3%
    • 에이다
    • 220
    • +2.33%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73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10
    • -0.06%
    • 체인링크
    • 11,070
    • +1.19%
    • 샌드박스
    • 71.88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