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콜마 부회장, 부친과 경영권 갈등에 “잘 풀어가려고 노력 중”

입력 2025-09-19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사진제공=콜마홀딩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사진제공=콜마홀딩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콜마그룹 오너가 경영권 갈등과 관련해 “잘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행사에서 갈등 상황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어 윤 부회장은 창업주인 아버지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서 “잘 풀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부회장이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사태 이후 공식 행사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윤 부회장은 행사 세션 강연자로 나서 ‘화장품 제조기업 관점에서 본 K뷰티 성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콜마그룹은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사회 개편을 두고 오너가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윤 부회장의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경영하고 있다. 콜마홀딩스가 콜마비앤에이치 실적 악화를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요구했고, 윤 대표가 반발하면서 경영권 갈등이 가시화됐다. 윤 회장은 딸 편에 서서 윤 부회장에게 과거 증여한 콜마홀딩스 지분을 반환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하며 가족 갈등으로 심화했다.

경영권 분쟁 첫 분기점으로 꼽히는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는 26일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열린다. 임시주총에서는 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의 사내 이사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0]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대표이사
    윤여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대표이사
    최현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0]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59,000
    • -1.75%
    • 이더리움
    • 4,396,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2.27%
    • 리플
    • 2,824
    • -1.05%
    • 솔라나
    • 188,800
    • -1.31%
    • 에이다
    • 529
    • -0.75%
    • 트론
    • 441
    • -2.86%
    • 스텔라루멘
    • 315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4%
    • 체인링크
    • 18,210
    • -1.83%
    • 샌드박스
    • 218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