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 EV·토레스 HEV 글로벌 판매 확대

입력 2025-09-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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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독일에서 글로벌 대리점사와 기자를 초청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시장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섰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곽재선 KGM 회장.  (사진=KGM)
▲KGM은 독일에서 글로벌 대리점사와 기자를 초청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시장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섰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곽재선 KGM 회장. (사진=KGM)

KG 모빌리티(KGM)가 독일에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HEV)를 출시하면서 글로벌 수출시장 판매 확대에 나섰다.

KGM은 17~18일(현지시간) 독일 노이젠부르크에 위치한 힐튼 프랑크푸르트 그라벤브루흐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 독일, 스페인, 영국, 튀르키예 등 유럽과 중동, 중남미 지역 총 38개국 대리점사와 기자단 등 총 156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쏘 EV와 토레스 HEV의 본격적인 글로벌 현지 판매에 앞서 해당 모델의 연비 효율과 성능,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KGM의 브랜드 전략과 미래 비전,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등을 밝히고 현지 대리점사는 물론 독일과 스페인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곽재선 KGM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KGM 최초의 전기 픽업 모델 무쏘 EV와 토레스 HEV는 모두 국내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개별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함께 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KGM은 8월 누계 기준 4만4920대를 수출해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전망이 밝다”며 “기존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 진출과 KD 사업 확대 등 다양한 판매망 그리고 현지 대리점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올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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