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O, 기지국용 RU 품목분류 분쟁 관련 韓입장 최종 채택

입력 2025-09-1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세계관세기구(WCO)는 우리 기업의 해외 관계사가 인도에 수출한 기지국용 라디오 유닛(RU)에 대해 인도 정부가 품목을 다르게 분류해 관세 등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우리 기업 입장을 최종 채택했다고 18일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정부는 인도 정부의 과세 입장이 확인된 2023년부터 WCO 품목분류위원회에 RU 사건을 상정해 왔다. 그동안 3차례에 걸친 논의와 표결 끝에 한국 측 입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WCO의 결정은 비록 개별 회원국을 기속하는 효력은 없으나 국제사회가 RU 품목에 관해 한국 입장과 같이 해석하도록 합의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향후 우리 기업이 인도 조세 당국과 과세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기재부와 관세청, 외교부는 그동안 RU 분쟁 해결을 위해 우리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앞으로도 인도 정부와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잇단 발동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32,000
    • -2.91%
    • 이더리움
    • 3,193,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351,700
    • -6.39%
    • 리플
    • 1,755
    • -4.88%
    • 솔라나
    • 137,800
    • -4.77%
    • 에이다
    • 297
    • -6.6%
    • 트론
    • 449
    • +0.45%
    • 스텔라루멘
    • 241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5.14%
    • 체인링크
    • 16,290
    • -6.38%
    • 샌드박스
    • 72.3
    • -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