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로 풍성한 추석”…정부, 최대 50% 할인 행사

입력 2025-09-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981개 매장서 진행
등심·양지·불고기류 등 전 품목 할인…선물세트도 최대 40%↓

▲농협이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5 한우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농협)
▲농협이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5 한우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농협)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한우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981곳이 참여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7일간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531개소),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2025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구이용 대표 부위인 등심을 비롯해 양지, 설도, 불고기·국거리류까지 다양하다. ‘1+’ 등급에서 ‘2’ 등급까지 품질을 고루 갖췄으며, 1등급 기준 가격은 등심 100g 7250원, 양지 3920원, 불고기·국거리는 2860원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소비자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선물세트도 실속 있게 준비됐다. 농협 라이블리(온라인몰)와 하나로마트 등에서는 10만 원대 이하의 다양한 실속형 한우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택배 주문은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한우 할인행사를 추진했다”며 “추석 이후에도 한우 등 축산물 물가가 불안해지지 않도록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 할인행사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0,000
    • -0.46%
    • 이더리움
    • 3,25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43%
    • 리플
    • 2,116
    • +0.43%
    • 솔라나
    • 129,700
    • -0.31%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8
    • +1.1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17%
    • 체인링크
    • 14,580
    • -0.21%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