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AI·기상산업 융합 위한 ‘기상사업자 간담회’ 개최

입력 2025-09-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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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CI. (자료제공=기상청)
▲기상청 CI. (자료제공=기상청)

기상청은 서울 중구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2025년 기상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기상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기상산업의 혁신적 성장과 민‧관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기상기업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현 정부 국정과제와 기상산업의 발전 방안 △인공지능(AI)과 기상산업의 기회 △인공지능(AI) 시대, 기상기업을 위한 성장 사다리와 생태계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지오테크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 및 기상분야에 대한 도전적 연구과제 지원 강화 등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참석자들 간의 종합토론을 통해 기상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인공지능은 기상기술과 산업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열쇠”라며 “이번 간담회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기상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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