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극저신용대출, 단비 같은 금융지원…2.0으로 확대”

입력 2025-09-16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추진…10년 초장기 상환으로 민생 지원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청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극저신용대출을 “코로나 직후 도민에게 단비 같은 금융지원이었다”고 평가하며, 민선8기에서 ‘극저신용대출 2.0’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6일 안양지역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기자들과 만나 “극저신용 대출은 민선 7기 당시 코로나로 힘든 처지의 도민을 위해 설계된 제도”라며 “당시 11만명이 혜택을 받았고, 대출금의 75%가 생계비로 쓰였다는 통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언론이 연체율 74%를 지적한 데 대해서는 “25%는 이미 회수됐고, 상당수가 만기 연장이나 분할상환에 들어갔다”며 “실제 연체율은 30% 후반대 수준으로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 또 “거처가 불분명한 차주를 찾아내는 사례가 늘어 연체율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대응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극저신용 대출 1.0이 5년 상환이었다면, 2.0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10년 이상 초장기 상환을 적용하겠다”며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알선 상담도 함께 제공해 재기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소비가 살어나고 있다”며 “소비진작과 금융안전망을 두 축으로 민생을 살리는 기반을 경기도가 앞장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4,000
    • -0.73%
    • 이더리움
    • 3,65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1.48%
    • 리플
    • 2,025
    • -1.12%
    • 솔라나
    • 162,200
    • -0.61%
    • 에이다
    • 359
    • -1.9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89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1.03%
    • 체인링크
    • 18,610
    • -2.92%
    • 샌드박스
    • 91.08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