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명에서 556명…폭증하는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데이터클립]

입력 2025-09-1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소년 성범죄는 줄었지만 딥페이크 관련 범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성 관련 범죄유형별 피의자 연령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8세 이하 청소년 성범죄 피의자는 4260명으로 2022년 4578명, 2023년 4517명에 비해 줄어들었다.

반면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로 입건되는 청소년은 2021년 941명, 2022년 1040명, 2023년 1224명, 2024년 1372명으로 늘고 있다.

딥페이크 피의자는 2022년 52명에 불과했지만 2023년 91명으로 늘었고, 2024년에는 548명으로 폭증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는 556명으로 이미 2024년 건수를 넘어섰다.

전체 딥페이크 범죄 중 청소년 피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8월까지 59.4%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70,000
    • +1.34%
    • 이더리움
    • 4,646,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956,000
    • +0%
    • 리플
    • 3,078
    • -0.23%
    • 솔라나
    • 210,300
    • +4.89%
    • 에이다
    • 589
    • +2.43%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70
    • +2.78%
    • 체인링크
    • 19,760
    • +1.23%
    • 샌드박스
    • 174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