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범죄는 줄었지만 딥페이크 관련 범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성 관련 범죄유형별 피의자 연령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8세 이하 청소년 성범죄 피의자는 4260명으로 2022년 4578명, 2023년 4517명에 비해 줄어들었다.
반면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수의 91.4%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가 알지 못한 불법촬영이 75.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디지털 및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