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GTX-B 민간투자 사업 금융 약정 체결

입력 2025-09-1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월요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GTX-B 민간투자사업 PF 금융약정식. 왼쪽에서 다섯번째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대우건설)
▲15일 월요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GTX-B 민간투자사업 PF 금융약정식. 왼쪽에서 다섯번째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대우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을 견인할 GTX-B 노선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 출자자 및 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 건설 출자자로 약정식에 참석한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이번 약정은 GTX-B 민간투자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본 사업의 준공을 넘어 40년 동안의 운영기간까지 순항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며 “대우건설은 선행사업인 GTX-A의 시공경험과 다수의 메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GTX-B의 시공 전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와 최고의 시공품질로 적기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과 남양주 마석까지 82.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12월 신한은행과 함께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지난 8월 4일 착공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46,000
    • -0.82%
    • 이더리움
    • 3,420,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1%
    • 리플
    • 2,110
    • -0.61%
    • 솔라나
    • 126,800
    • -1.25%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49%
    • 체인링크
    • 13,590
    • -1.9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