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잇다(EAT):페스타 ‘지역 맛집 경연대회’…“지역 상권과 함께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확대”

입력 2025-09-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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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잇다(EAT):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지역맛집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최종 수상 음식점을 선정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잇다(EAT):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지역맛집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최종 수상 음식점을 선정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잇다(EAT):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지역맛집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최종 수상 음식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맛집 경연대회’는 12일부터 정선ㆍ태백ㆍ영월ㆍ삼척 지역 내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2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팀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요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심사에는 대한민국 유명 셰프 이원일과, 다이어리R, 식신 심사위원단을 비롯한 하이원리조트 조리팀 셰프 등이 참여해 요리의 △구성력 △독창성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 △조리 과정 △표현성 등 단순한 맛을 넘어 스토리와 지역성을 반영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5팀이 선정 됐으며 대상은 정선 지역의 곤디 식당이 차지했다. 해당 식당은 곤드레 나물 샐러드와 빵으로 만든 디저트 요리로 맛과 지역성을 동시에 살리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수상했다.

이어 불로닭 식당은 약초 물닭갈비를 만들어 뛰어난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ㆍ장려상에는 페퍼로니 앤 칩스 피자를 만든 이태리집, 로컬맡김차림 정식의 웅이밥상, 강원나물밥 한상차림요리를 선보인 산속의친구 농가맛집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시상한 식당에는 상금과 함께 식신 ‘원스타’별맛집 또는 식신 ‘더 테이블’ 인증을 받으며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 이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이번 잇다(EAT):페스타를 통해 음악ㆍ먹거리ㆍ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지역주민ㆍ관광객분 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맛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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