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올해 두 번째 추경 262억 원 확정⋯주민효능감에 중점

입력 2025-09-15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청 전경 사진 (중구)
▲서울 중구청 전경 사진 (중구)

서울 중구가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으로 262억 원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안정 △주민 복리 증진과 활력있는 일상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 등 주민 효능감이 높은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는 게 구 측 설명이다.

구는 구민과 상인들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자치구 분담금(31억 원) △중구 땡겨요 상품권 발행(4000만 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3000만 원) 등을 투입한다.

구는 주민 복리 향상 목적으로 △어르신 영양더하기(20억 원) △중구 산후조리비용과 임산부 꾸러미 지원(5000만 원) △전입세대 축하키트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체육시설 운영비에도 7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안전 체계 강화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겨울철 제설대책(1억 8000만 원) △보도·도로·하수 시설물 정비(7억8000만 원)에 예산을 편성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효능감 높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든든한 중구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실현할 것”이라며 “중구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6,000
    • -1.62%
    • 이더리움
    • 3,461,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19%
    • 리플
    • 2,122
    • -2.3%
    • 솔라나
    • 127,100
    • -2.9%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