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기준 50억 유지…김하성 올 시즌 첫 3안타 外[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5-09-15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주주 기준 50억 원으로 유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 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당의 입장을 종합 고려했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과세 정상화와 시장 활성화 사이에서 고민이 있었다면서도, 앞으로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기업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투자 위축 원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릴랜드/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릴랜드/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체포·송환 사태 이후 “외국 기업이 투자할 때 자국 전문가들이 들어와 미국 근로자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반도체·조선업 등을 예로 들며 미국이 한때 잘했지만 지금은 뒤처졌다며 외국 인력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한국 등 동맹국 투자를 의식한 것으로, 외국 전문 인력의 미국 체류를 사실상 허용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악시오스는 이를 통해 경제 목표가 이민 규제보다 우선시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부 지자체, 자체 민생지원금 지급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광군은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전북 부안군은 8월 12일 기준 계속 거주한 주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고창과 화순군도 10만~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2차 소비쿠폰(국민 90% 대상 1인당 10만 원)과 맞물려 내수 진작 효과를 노린 것이지만,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들의 선심성 정책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김하성, 올 시즌 첫 3안타

▲김하성 (연합뉴스)
▲김하성 (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선수가 15일(한국시간) 휴스턴전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올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며, 시즌 타율은 0.238로 상승했습니다. 애틀랜타는 8-3으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습니다. 한편 피츠버그 배지환은 워싱턴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에 도루 실패까지 겹치며 시즌 타율이 0.050으로 떨어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0,000
    • -4.42%
    • 이더리움
    • 2,91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422,700
    • -3.98%
    • 리플
    • 1,860
    • -4.07%
    • 솔라나
    • 117,100
    • -2.82%
    • 에이다
    • 329
    • -4.64%
    • 트론
    • 500
    • -3.47%
    • 스텔라루멘
    • 336
    • -1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4.67%
    • 체인링크
    • 13,040
    • -2.32%
    • 샌드박스
    • 98.16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