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와 ‘축산 농가 상생 모델’ 구축

입력 2025-09-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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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통망 및 온라인 플랫폼 활용
농협안심한우 활용 상품 개발도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왼쪽 세번째)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국내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왼쪽 세번째)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국내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12일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축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축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물가 상승과 기후 변화, 공급 과잉 등으로 어려운 축산 농가를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국산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물가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는 △GS리테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한 국산 축산물 안정적 공급 △농협안심한우 등 국산 축산물을 활용한 공동 상품 기획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전개 △지속가능한 축산 농가 상생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

GS리테일은 우선 농협안심한우를 매입해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 8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비롯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안심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공동 상품도 기획, GS더프레시는 농협안심한우 국거리 및 불고기(각 300g)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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