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시황]국내주식형펀드 나흘째 자금 유출

입력 2009-08-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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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에서 나흘째 자금유출이 발생했다.

2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80억원 줄어든 134조990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0조3967억원으로 전일보다 31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11억원 줄어든 54조5942억원으로 집계됐다.

ETF를 제외한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입을 살피면,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93억원 자금유출이 발생했으며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89억원이 빠져나갔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1조6028억원 증가했고, 해외주식형이 7407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2조3435억원 늘어난 114조88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전일보다 500억원 늘어난 42조2640억원을 기록했으며 혼합형펀드는 110억원 줄어든 33조32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7240억원 줄어든 96조99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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